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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롤드컵 조은나래 인터뷰] 로코도코 깜짝 등장! '나진 소드가 우승했으면 좋겠다'
  • 게임메카 노지웅 기자 입력 2013-09-28 12:31:23


  • 9월 28일(토), 미국 LA에서 'SKT T1'과 ‘Najin B Sword(이하 나진 소드)’의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쉽 시즌3’(이하. 롤드컵) 4강 1일차 일정이 진행되고 있다.


    현재까지 양 팀은 1승 1패로 팽팽한 상황을 유지하고 있다. 우선 1경기는 나진 소드가 한타 싸움에 유리한 조합으로 승리를 가져갔다. 그리고 2경기에서 SKT T1은 모든 라인을 압박하며,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현재 양 팀은 3번째 경기를 진행 중에 있다.


    한편 현장에서는 최근 북미 '퀀틱 게이밍'으로 이적한 로코도코가 깜짝 방문했다. 로코도코 선수의 최근 근황과 나진 소드를 향한 응원 메시지를 온게임넷 리포터 ‘조은나래’와의 인터뷰에서 확인해 보자.



    ▲ 온게임넷 리포터 조은나래(왼쪽)와 인터뷰 중인 로도코도 선수(오른쪽)

    출처: 온게임넷 방송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시즌3' 中


    조은나래: 로코도코의 근황을 팬들이 궁금해하고 있다.

    로코도코: 한국에 있을 때랑 다름없이 먹고, 자고, 연습을 하고 있다.

     

    조은나래: 얼마 전에 북미 팀으로 이적했는데, 어떻게 지내는가?

    로코도코:  잘 지내고 있다. 최근 좋지 않은 경기로 팬들에게 많은 우려를 끼쳤다. 하지만 이제 팀원들의 개인 랭크를 첼린저 등급까지 올렸고, 팀 랭크도 이상없이 돌아가고 있다. 앞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조은나래: 현재 한국 팀인 'SKT T1'과 '나진 소드'가 경기 중이다. 어느 팀을 응원하고 있는가?

    로코도코: 당연히 형제 팀이었던 나진 소드를 응원하고 있다. 다만 정균이형(김정균, SKT T1 코치)과도 친하기 떄문에 두 팀을 모두 응원하고 있다.

     

    조은나래: 그렇다면 옛 동료인 나진 소드에게 응원 메시지를 부탁한다.

    로코도코: 나진 소드의 정글러 와치(Watch)가 이제는 탑에만 붙어 있는게 아니라 좋은 경기를 보여주더라.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도록 노력했으면 좋겠다. 나그네는 언제 데뷔할 지 함께 침대에 누워 이야기 했던게 얼마 전 같은데, 롤드컵같은 큰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줘서 뿌듯하다. 꼭 우승했으면 좋겠다.

     

    조은나래: 로코도코를 기다리고 있는 팬 분들에게 한 말씀 해주세요.

    로코도코: 말로 하기보다는 좋은 경기를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특히 한국에서 열릴 다음 롤드컵에서 한국 팬들을 만나고 싶은 바람이다.

     

    ※ 인터뷰 내용, 온게임넷의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시즌3'에서 발췌



    글: 게임메카 노지웅 기자(올로레, abyss220@gamemec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