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정보
커뮤니티
연재코너


SPONSORED
메카리포트 > 메카리포트
  • [롤챔스 윈터] 2번째 결승 진출, 조은나래의 '삼성 오존' 인터뷰
  • 게임메카 노지웅 기자 입력 2014-01-10 23:37:56


  • 1월 10일(금),  'Samsung Ozone(이하 삼성 오존)'과 'Najin White Shield(이하 나진 쉴드)'의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윈터(이하, 롤챔스 윈터)’ 4강 경기가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진행되었다. 5판 3선승제로 진행된 이 날 경기에서 삼성 오존은 3:1로 압승을 거두며 롤챔스 윈터 결승 진출권을 손에 거머쥐었다. 


    양 팀은 오늘 경기에서 다양한 플레이를 선보였다. 특히 1:1 상황에서 진행된 3세트는 롤챔스 윈터 시즌 최장 시간 경기를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바론 스틸' 등의 명장면이 공개되며 팬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오늘 경기의 승리로 결승에 진출한 삼성 오존은 오는 25일, 전승으로 결승에 진출한 SK텔레콤 T1 K과 우승 컵을 두고 일전을 벌일 예정이다. 다음은 결승 진출을 확정지은 뒤, 이어진 삼성 오존과 조은나래의 인터뷰 내용이다.





    ▲ 온게임넷 리포터 조은나래(위)와 삼성 오존 선수들(아래)
    (좌측부터 마타, 다데, 단디, 루퍼, 임프)

    출처: 온게임넷 방송 '롤챔스 윈터' 中


    조은나래 : 삼성 오존이 2시즌 만에 다시 결승 무대에 오르게 되었다. 결승 진출에 대한 소감을 부탁한다

    임프 : 다시 결승에 올라와 매우 기쁘다.

     

    조은나래 : 이번 윈터 시즌에 자신감이 떨어진 모습을 종종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2번의 MVP를 가져갔다.

    임프 : 2013년 초보다 실력이 떨어졌다고 생각해 그렇게 발언했다. 비록 오늘 경기에서 MVP를 2번 획득했지만, 아직 전성기 시절의 실력에는 못 미친다고 생각한다.

     

    조은나래 : 팽팽했던 승부가 삼성 오존 측으로 기울게 된 계기가 임프 선수의 솔로킬이었다. 혹시 계산하고 1:1 상황을 연출한 것인가?

    임프 : 솔로 킬에 성공하면 팀이 확실하게 유리해지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상대 미니언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한 번 도전했다.

     

    조은나래 : 결승에서 피글렛과 만나게 된다. 혹시 솔로킬을 당하게 되면 어떻게 대처할 생각인가?

    임프 : 피글렛에게 솔로킬을 내주기보다는 내가 솔로킬을 만들 예정이다. 피글렛을 상대로는 지지 않을 자신이 있다.

     

     

    조은나래 : 윈터 시즌에서 가장 길었던 3세트에서 승리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3세트 MVP 소감을 부탁한다

    루퍼 : 마지막에 바론을 스틸했던 앨리스가 더 플레이를 잘했다고 생각한다

     

    조은나래 : 첫 결승 무대에 대한 기대감은 어떠한가?

    루퍼 : 처음으로 결승 무대를 밟는 만큼 최대한 노력할 예정이다.

     

     

    조은나래 : 오늘 바론 스틸로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오늘 전체적인 경기 평을 한다면?

    단디 : 2세트에서의 아쉬움이 크게 남는다. 나머지 세트는 팀원들이 잘 해줘서 승리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조은나래 : 바론 스틸을 유독 많이 했다. 혹시 비법이 있는가?

    단디 : 운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조은나래 : 이번 시즌 결승전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단디 : 이번 시즌 도전자의 입장에서 경기에 임하는 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주도록 노력하겠다.

     

     

    조은나래 : 오늘 경기에 대한 소감을 부탁한다

    다데 : 오늘 경기를 쉽게 생각했다가, 많은 위기감을 느꼈다. 그래도 결승에 진출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

     

    조은나래 : 결승전에서 페이커와 맞대결을 펼치게 된다. 각오가 남다를 것 같은데

    다데 : 제가 페이커를 상대로 할 때는 서로 동등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더 열심히 해서 이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조은나래 : 오늘 경기의 소감을 부탁한다.

    마타 : 그냥 결승에 올라가게 되서 너무 기분이 좋다.

     

    조은나래 : 1세트에서 리신 서포터를 선보였다. 특별히 준비해 온 플레이인가?

    마타 : 사실 리신을 꾸준히 연습해왔다. 기회가 되면 쓰려고 했는데, 오늘 서포터 밴을 당하게 되어 선택하게 되었다.

     

    조은나래 : 지난 스프링 시즌에는 블레이즈의 13연승을 끊어냈다. 이번에도 SKT의 15연승을 끊어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가?

    마타 : 이제 한 번 끊어질 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조은나래 : 마지막으로 결승전에 임하는 각오를 부탁한다.

    마타 : 저희 팀이 롤드컵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서 이번 시즌은 독을 품고 연습했다. 마지막 남은 결승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인터뷰 내용, 온게임넷의 '롤챔스 윈터'에서 발췌



    글: 게임메카 노지웅 기자(올로레, abyss220@gamemec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