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정보
커뮤니티
연재코너


SPONSORED
메카리포트 > 메카리포트
  • [리그오브레전드 픽률 분석] 5.17패치 이후 각 라인별 대세 챔피언
  • 게임메카 이승범 기자 입력 2015-09-07 19:24:42

  • 지난주에 진행된 5.17패치의 영향으로 각 라인별 대세 챔피언 구도에 변화가 생겼다. 5.16패치로 모든 기술이 재설계된 이후 상승세를 타던 스카너가 필히 금지해야 하는 챔피언 목록에 합류했으며, 피오라와 갱플랭크도 추가 상향 패치가 적용되고 밴률이 증가하는 추세다. 또한, 2연속 상향 패치가 적용된 말파이트가 2시즌만에 탑 라이너 대세 챔피언으로 자리잡았으며, 추가 상향패치가 적용된 다리우스도 순위권에 진입했다.


    ▲ 롤 전적 검색 통계상 09월 06일(일) 각 라인별 인기 챔피언 BEST 5

    [(링크) 모든 챔피언 픽률 보러가기]

    그렇다면 롤 전적 검색 통계상 최근 각 라인 별 대세 챔피언은 누구일까? 또 이렇게 변화한 이유는 무엇일까? 매주 롤 전적 검색 통계를 바탕으로 다이아몬드 등급 이상 유저들의 챔피언 선택을 분석하는 ‘리그오브레전드 픽률 분석’ 이번 시간에는 각 라인별 대세 챔피언에 대해 알아보겠다.

    ※ 잠깐 상식, 리그오브레전드 용어 소개

    Q. 챔피언 픽률은 무엇인가?

    A. ‘챔피언 픽률’은 랭크 게임에서 해당 챔피언을 얼마나 선호하는지 보여주는 순위 통계다. 이 자료로 최근 유저들이 가장 선호하는 챔피언이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다.


    금지 챔피언 순위권에 진입한 수정 선봉장 ‘스카너’

    5.16패치로 모든 기술 재설계된 이후 상승세를 탔던 스카너가 드디어 금지 챔피언 순위권에 진입했다. 스카너의 밴률은 패치 이전보다 무려 40배가량 증가했으며, 픽률도 천천히 상승하는 추세다. 또한, 모든 기술이 재설계된 피오라와 갱플랭크도 추가 상향 패치가 적용된 이후 밴률이 꾸준히 상승 중이며, 조만간 순위권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 챔피언 밴률 순위


    ▲ 처음 재설계가 됐을 때는 픽밴률이 저조했지만
    추가 상향 패치 이후 급격히 증가했다


    ▲ 지금까지 대부분의 챔피언들이 재설계 보단 상향 패치로 인해 선호도가 증가했다


    2시즌만에 대세 챔피언으로 안착한 거석의 파편 ‘말파이트’

    기술 상향 이후 꾸준히 픽률이 상승하던 말파이트가 탑 라이너 3순위로 올라섰다. 말파이트는 5.11과 5.12패치로 2연속 상향됐으며, 픽률이 꾸준히 상승해 최근에는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대회에서 선택될 정도로 인기가 높아졌다. 또한, 돌격형 전사 상향패치 이후 픽률에 별다른 변화가 없었던 다리우스도 5.16과 5.17 추가 패치로 상향된 이후 픽률이 상승했다.


    ▲ 탑 챔피언 픽률 순위


    ▲ 추가 상향 패치 이후 픽률이 증가했다

    한편, 인기 탑 라이너로 자리매김 했던 피즈가 전략적인 약점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이 곤란하다는 이유로 기술의 기본 피해량이 감소하고 대신 주문력 계수가 증가했다. 그리고 이로 인해 전사형 보다는 마법사형 아이템 트리가 인기가 높아지게 됐다.


    ▲ 천상계 유저들이 피즈로 선호하는 아이템 목록


    별다른 변화가 없는 미드 라이너 선호도

    미드 라이너의 구도는 관련된 변경 사항이 적었던 만큼 별다른 변화가 없다. 미드 라이너 중 유일하게 럭스가 상향됐지만, 픽률엔 전혀 변화가 없어 여전히 비인기 챔피언으로 머물고 있다. 패치 이전과 마찬가지로 야스오, 룰루, 아지르, 빅토르 등이 최고의 미드 라이너로 평가 받고 있으며, 그 뒤를 트위스티드 페이트, 아리, 다이애나 등이 따르고 있다.


     미드 챔피언 픽률 순위


    하향 패치가 있었지만, 여전히 높은 인기를 보유한 ‘그라가스’

    재설계 된 이후 꾸준한 픽률 상승을 보였던 스카너가 5.17패치로 기술이 일부 하향됐다. 하지만 이에 상관없이 계속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으면, 조만간 정글러 5순위 안으로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잿불거인 등장 이후 인기 정글러로 등극했던 그라가스도 취중 분노의 피해량이 소폭 하향됐지만, 여전한 픽률을 보이고 있다. 반면, 녹턴의 경우 궁극 기술인 피해망상의 사거리가 상향됐지만 픽률에는 전혀 변화가 없었으며, 여전히 고인 대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 정글러 픽률 순위


    '베인' 독주 체제가 유지중인 원거리 딜러 선호도

    원거리 딜러도 미드 라이너와 마찬가지로 관련된 패치가 없었던 만큼 구도에 변화가 없다. 여전히 베인이 독보적인 픽률로 1위 자리를 군림하고 있으며, 그 뒤를 그레이브즈, 칼리스타, 루시안, 이즈리얼 등이 따르고 있다. 칼리스타의 경우 5.17패치로 기술이 일부 하향됐지만, 픽률에는 전혀 변화가 없었다.


    ▲ 원거리 딜러 픽률 순위


    몇 달 째 정체중인 서폿 라인 구도

    서폿도 패치 이전과 비교했을 때 큰 차이가 없다. 바드의 기술이 일부 상향되고, 잔나가 하향됐지만 픽률에는 별다른 변화가 없었다. 여전히 쓰레쉬가 최고의 서폿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그 뒤를 알리스타, 블리츠크랭크, 브라움 등이 따르고 있다.


    ▲ 서폿 챔피언 픽률 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