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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일 롤 점검 완료, 프리 시즌 첫 번째 패치 변경점 정리
  • 게임메카 홍중석 기자 입력 2015-11-23 16:56:59



  • ▲ 첫 번째 밸런스 패치에서 변경되는 챔피언들

    24일(화), 리그 오브 레전드가 롤 점검을 실시하고 5.23 패치를 게임에 적용했다. 이번 버전에서는 신규 챔피언 일라오이가 출시되고 다양한 신규 스킨이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또한, 지난 11일(수) 프리 시즌 시작 후 첫 번째로 이뤄지는 밸런스 패치였기 때문에 유저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먼저 지난 5.22 패치에서 각광 받은 루시안과 미스 포츈이 변화를 겪는다. 미스 포츈은 '활보(W)'에서 얻는 추가 공격 속도가 하향됐다. 그리고 루시안은 빛의 심판(R)'의 대미지 산출 방식이 조정됐다. 총알 당 피해량이 감소하고, 공격력 계수가 추가 공격력에서 총 공격력으로 변화했다. 이 때문에 루시안의 아이템 트리에 변동이 있을 전망이다.

    한때 '필밴' 챔피언에 등극했지만, 5.22 패치 이후 정체성이 모호해진 모데카이저는 다소 상향된다. 기술들의 전반적인 스펙이 상향 조정되고, 주력 스킬 스페이드의 철퇴(Q)의 대미지가 높아졌다. 또한, 슬픔을 거두는 자(W)가 훔치는 체력과 파멸의 흡수(E) 보호막 수급량도 상향됐다.

    퀸의 스킬 효과도 변화한다. Q스킬인 비행 공격이 실명 공격으로 변경되고, 새로운 효과가 적용된다. 이 기술에 적중한 적 챔피언은 2초간 시야가 줄어들고, 챔피언이 아닌 경우 2초 동안 공격 불가 상태가 된다. 이 덕분에 패치 후 퀸에게는 정글 챔피언으로 활약할 가능성이 열렸다.

    아이템 부문의 변화도 눈여겨볼 만하다. 필수 아이템으로 평가된 3티어 신발 '민병대'가 삭제됐다. 하지만 '민병대'의 효과는 게임 시간 20분 후 모든 플레이어에게 자동 적용된다. 5.22 패치에서 '핫'했던 아이템 '구인수의 격노검' 가격은 2500골드에서 2800골드로 비싸졌다. 하지만 아이템 성능에 변화는 없어 여전히 플레이어들에게 애용될 전망이다.

    다음은 5.23 패치에서 모습을 드러낼 신규 콘텐츠이다. 신규 스킨의 인게임 플레이 영상과 스크린 샷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